▲ 청자 도토리문 이중 투각호 김세용 명장 작품. 사진=미래에셋증권
▲ 청자 도토리문 이중 투각호 김세용 명장 작품. 사진=미래에셋증권

[위클리오늘=김현태 기자]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금융투자와 아트테크를 콜라보한 세미나를 오는 25일(월)~26일(화) 양일간 진행한다.

금융 세미나는 ‘9월 자산배분전략과 유망 투자자산 소개’를 주제로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정윤석 수석매니저가 진행한다.

생성형 AI(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투자 아이디어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아트테크 세미나는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창도예연구소의 김세용 명장(대한민국 명장 349호)을 초빙해 진행한다.

아트테크 세미나의 큐레이션은 갤러리몸 대표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손비야 겸임교수가 진행하며, 작품에 대한 ST(토큰형 증권) 컨설팅은 IoT 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인 엠알오커머스에서 지원한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 희망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문의는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매월 새로운 콘텐츠로 VIP 고객에게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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