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위클리오늘=허선희 기자]

■동대신3동 작은행복나눔회, 서구 양성평등기금공모사업 전개

지난 11일 서구 동대신3동 작은행복나눔회(회장 박대호)는 지난 서구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동심자극, 재능 나눔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여성 10여 명은 씨앗호떡 100개를 만들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원하는 등 재능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대신4동 대신공원한신휴 부녀회,

아나바다 돗자리 장터 및 찾아오는 영화관 추진

서구 서대신4동 대신공원한신휴 부녀회는 지난 10월 9일, 아파트 마당에 아나바다 돗자리 장터(11시~16시 운영)와 찾아오는 영화관(19시)을 운영해 이웃과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듯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