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택영 작가 작품. 자료=미래에셋증권
▲ 정택영 작가 작품. 자료=미래에셋증권

[위클리오늘=김현태 기자]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금융투자와 아트테크를 콜라보한 세미나를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진행한다.

금융투자 세미나는 ‘11월 자산배분전략과 유망 투자자산 소개’를 주제로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정윤석 수석매니저가 진행한다.

인도 주식과 채권시장에 관한 투자 아이디어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아트테크 세미나는 정택영 작가를 초빙해 강연을 진행한다. 1986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한국 화단에서 활동해온 정택영 작가는 2006년 프랑스 파리로 이주하여 지금까지 재불작가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아트테크 세미나의 큐레이션은 갤러리몸 대표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손비야(손비야 킴) 겸임교수가 진행하며, 작품에 대한 ST(토큰형 증권) 컨설팅은 IoT 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인 엠알오커머스에서 지원한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매월 새로운 콘텐츠로 VIP 고객에게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에 참석을 희망할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문의는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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