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김현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애플리케이션 없이도 계좌개설이 가능하고, 최신 트렌드의 투자 정보를 구성한 반응형 웹 기반의 새로운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브라우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특히 가시성과 가독성을 높여 고해상도에서도 깨지지 않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더불어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앱 설치 없이도 증권종합계좌, CMA, S-Lite+ 계좌개설이 가능하도록 리뉴얼해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했고, 투자자에게 필요한 투자 정보를 보기 쉽게 구성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투자증권 김장우 디지털그룹장은 “간편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콘텐츠의 투자 정보 및 자산관리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