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김현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새해를 맞이해 ‘해외주식 혜택이 SOLSOL해’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 후 신한투자증권 비대면 증권종합계좌, CMA, S-LITE+, 신한은행 S-LITE 계좌 고객 중 지난해 7월 1일 이후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에도 신규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신규 고객에게는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1년간 미국, 중국, 홍콩, 일본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0.07%로 적용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신청 다음 날부터 1년간 달러, 엔화, 위안화, 홍콩달러의 환전 관련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 SOL증권 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전형숙 DX그룹장은 "이번 이벤트가 해외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에게 더 쉽고 간편하게 해외주식 투자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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