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1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감귤 유니버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모델들이 1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감귤 유니버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홈플러스는 11~17일까지 각종 만감류를 비롯해 여러 연관 상품을 최적가와 1+1에 선보이는 ‘감귤 유니버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하우스에서 재배해 당도가 균일한 ‘하우스 밀감(1.5kg)’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농할쿠폰을 적용해 30% 할인가에 판다. 붉은색의 커다란 과육과 높은 당도가 특징인 ’12Brix 레드향(4~7입)’, 큼지막한 과육으로 겨울철 입맛을 깨워 줄 ‘12Brix 한라봉(4~7입)’, 천 리를 가는 향이라는 뜻처럼 상큼한 향이 진한 ‘12Brix 천혜향(4~7입)’, 캘리포니아에서 첫 수확한 제철 밀감으로 특유의 달콤함이 가득한 ‘캘리포니아 밀감(7~10입)’은 7대 카드로 결제 시 각 3000원 할인한다.

연관 상품 할인도 진행하다. ‘롯데 콜드 제주감귤(1Lx2입)’은 3000원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며 ‘연세 감귤요거트(300ml)’, ‘꿀한라봉차(1kg)’, ‘롯데 제주사랑 감귤사랑(1.8L)’은 제품 구매 시 하나씩 더 제공한다.

육류, 과일, 수산 등 인기 신선식품도 11~17일까지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농협안심한우(전품목)’는 최대 반값 할인, 국내산 포도먹고 자란 돼지 ‘포먹돼 국내산 삽겹살, 목심(100g)’은 오는 11~13일까지 대형마트에서 구매 시 50% 할인한다. 

채소와 과일, 수산물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오는 11~14일까지 ‘양파(3kg)’는 3990원에 판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농할쿠폰을 적용해 ‘딸기(4종)’, ‘단단 파프리카(봉)’, ‘청양고추(150g)’, ‘신선특란(30구)’을 모두 30% 할인가에 구매 할 수 있다. 

 

키워드

#홈플러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