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행복X브랜드패션 특별전 개최(사진=티몬)
▲만원의행복X브랜드패션 특별전 개최(사진=티몬)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티몬은 만원 이내로 인기 브랜드패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만원의행복X브랜드패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만원의행복X브랜드패션 특별전은 캐주얼·남성복·여성복 등 인기 브랜드가 총출동하는 행사로 만원 이하 상품 비중이 평균 30% 이상인 브랜드 특가딜을 중점적으로 큐레이션했다.  

대표 상품은 ’탑텐’ 남녀공용 라이트플리스 베이직 맨투맨 티셔츠, ’미센스’ 뒷집업 티셔츠, ’후아유’ 테니스 레터링 양말 등이 선착순 한정수량 특가다. 

11일에는 인기 여성복 브랜드들이 함께한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라젤로 여성 프린트 티셔츠, ’레코브’ 다이아 스카시 가디건, '르오트' 실루엣 모던 울블렌디드 조거팬츠 등을 3000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티몬 정재훈 브랜드&스포츠패션사업실장은 “새해를 맞아 특가매장 ‘만원의행복’과 브랜드패션이 특별 연합전을 꾸리고 초저가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며 “지속된 고물가로 패션쇼핑 부담이 커진 고객들을 위해 믿고 구매하실 수 있는 인기 브랜드의 가성비 아이템들을 엄선해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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