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1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갈비 유니버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모델이 1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갈비 유니버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홈플러스는 18일부터 육류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갈비 유니버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고기, 돼지고기, 수입산 등 다양한 갈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양념소 LA꽃갈비 구이(800g)'를 할인한 가격인 2만5990원에, '미국산 초이스 냉장 찜갈비(100g)'는 3950원을 40% 할인해 2370원에 판매한다.

육류 50% 할인 판매 행사도 준비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100g)'은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호주 청정우 살치살(100g)'은 18~21일까지 대형마트에서 구매 시 5980원 제품을 50% 할인한 2990원에 내놓는다.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업 쿠폰 행사도 이어간다. ‘국내산 1등급 이상 일품포크 삼겹살(100g)’은 ‘농할’ 30% 할인 쿠폰을 적용해 2200원 제품을 1540원에 제공한다. 

밀키트와 냉장, 냉동 간편식 1,000여 종을 총망라한 홈플러스 ‘다이닝 스트리트’ 특화 매장에서도 떡갈비, 갈비찜, 갈비만두 등의 1+1, 할인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밀키트와 후식 제품도 신제품 출시와 함께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또한 SNS 인기 제품인 빌리엔젤 케이크를 원터치 캔으로 담아 홈플러스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빌리엔젤 포켓 캔 케이크’는 ‘밀키허니(103g)’와 ‘벨지안 초코크런치(143g)’ 2입 제품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특가 가격에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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