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명인명촌 매장에서 직원들이 '명인명촌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명인명촌 매장에서 직원들이 '명인명촌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백화점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명인명촌 선물세트 총 50여 품목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명인명촌은 국내 각 지역에서 전통을 고수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을 만드는 명인(名人)들의 상품을 한 데 모은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본 작(作) 세트', '미본 선(選) 세트', '흑유자 쌍화차 매(梅) 세트' 등이다. 또 원하는 구성대로 선물 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4가지 용량의 용기에 전통 장류·식초류·음료 등을 고객이 직접 골라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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