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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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티몬은 올해 1월 반려동물 용품 구매 건당 평균 소비 금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 증가함에 따라 인기 상품을 단 하루 동안 특가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티몬이 올해 1월(1일~29일) 반려동물 카테고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보다 칼슘⋅관절영양제 432%, 습식사료 70%, 유모차 210%, 침대⋅쇼파 41%, 노즈워크⋅IQ 장난감 17%, 강아지 한복 214% 등 거래액이 증가했다.

반려동물 용품 구매 건당 평균 소비 금액도 2022년 1월대비 2023년 동기간 5%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전년대비 34%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티몬은 100만여개의 반려동물 용품을 상시 판매하고 오늘(1일) 하루동안 동원 모이스트루 영양스프 등 영양식을 특가 판매한다. 2일에는 힐스 강아지&고양이 사료를 최대 20% 할인하고, 3일에는 래핑찰리 히트패딩케이프(2023년 VER)를, 5일에는 도그아이 강아지한복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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