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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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티몬은 마카오정부관광청과 가족여행 특별전 ‘웰컴 투 마카오’를 16일까지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마카오 항공권’ 최대 50% 선착순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티몬 실시간 항공권 서비스 내 검색되는 여행사 중 6개사(노랑풍선·웹투어·롯데관광·내일투어·하나투어·와이페이모어) 상품에 적용 가능하며 2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여행사별 카드사 즉시할인까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최대 혜택 적용 시, 마카오 왕복 항공권(3월 평일 기준)을 12만원대부터(유류할증료·세금 등 포함) 예약할 수 있다.

‘마카오 호텔’ 전용 20%(최대 5만원 할인) 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액티비티인 스튜디오 시티 골든릴 관람차, 와이파이 도시락 등을 최대 1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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