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김현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온라인 매매(MTS, HTS)가 가능한 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 또한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단,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인도네시아: 2월 8~9일/ 홍콩: 2월 9일(반장)~13일/ 일본: 2월 12일/ 중국: 2월 9일~16일/ 베트남: 2월 8~14일)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데스크 운영과 더불어 오는 29일까지 ‘해외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외 주식 거래’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기간 내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신한 SOL증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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