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쿠팡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이는 ‘2월 파워풀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쿠팡 앱에서 ‘파워풀위크’를 검색하면 기획전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달 행사는 애플 할인전을 비롯해 안마의자 브랜드 연합전 및 청소기 연합전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애플 상품은 최대 24%, 안마의자 브랜드 연합전 상품은 최대 15%, 청소기 브랜드 연합전 상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고객들이 더욱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각각 매일·매주 새로운 상품을 한정수량 할인 판매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쿠팡 가전·디지털 카테고리의 대표적인 할인행사 중 하나인 파워풀위크가 고객 여러분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