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압구정본점·판교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한우·와인·건과 등 핸드캐리용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이 '핸드캐리용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