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컴투스가 19일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의 공식 모델 ‘2024 컴프매 치어리더’ 3인방을 공개했다.

컴프매 치어리더는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국내 대표 치어리더들로 구성, 올해의 모델로 김이서, 김진아, 차영현이 선정됐다.

LG트윈스 김이서는 올해 처음 함께하게 됐으며 kt위즈 김진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모델로 선정됐다. LG트윈스 차영현 또한 2022년 모델로 활동한 후 2년 만에 복귀를 알렸다.

치어리더 3인방은 올 시즌 공식 모델인 홈런왕 노시환과 함께 활약할 예정이며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동한다.

컴투스는 치어리더 3인방 공개를 기념해 ‘에너지 충전권’, ‘몬스터 선수(구단선택)’, ‘특수능력변경권’ 등을 제공한다. 게임 내 쿠폰 교환소에 각 모델의 이름을 응용한 코드를 입력하면 받을 수 있다.

또 새 시즌 개막을 위한 업데이트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이달 중 사전 예약을 통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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