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정월대보름 부럼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정월대보름 부럼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압구정본점을 비롯한 전국 16개 점포 식품관에서 '정월대보름 보름달상점'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산 피호두, 피땅콩, 밤 등 다양한 국산 견과류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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