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세븐일레븐과 콜라보를 통해 음료 신제품을 21일 출시했다.(사진=넷마블)
넷마블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세븐일레븐과 콜라보를 통해 음료 신제품을 21일 출시했다.(사진=넷마블)

[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넷마블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세븐일레븐과 콜라보를 통해 음료 신제품을 21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쿵야 레스토랑즈 초코라떼’, ‘쿵야 레스토랑즈 멜론에이드’ 등 총 2종으로 초콜렛 콘셉트의 주먹밥쿵야와 멜론 콘셉트의 양파쿵야 한정 아트웍을 활용해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2종은 세븐일레븐 일부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세븐일레븐’ 앱을 통해 상품 입점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쿵야 레스토랑즈 초코라떼’ 구매 시 얼음컵 라지 사이즈를 무료로 증정하며 다음달 13일까지 ‘쿵야 레스토랑즈 멜론에이드’ 구매 시 얼음컵 라지 사이즈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엠엔비 배민호 대표는 “이번 콜라보 제품 2종은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으로 많은 분들이 쿵야 레스토랑즈의 신선한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F&B 제품 외에도 세븐일레븐과 함께 이색적인 콜라보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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