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제이에스티나'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그룹)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제이에스티나'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그룹)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현대백화점은 내달 14일까지 목동점 지하 2층 그랜드스퀘어에서 국내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럭키스프링(LUCKY SPRING)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클로비아 14k 목걸이', '클로비아 14k 귀걸이'등 클로비아 라인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신상품 최대 1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며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영화 티켓, 커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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