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경남은행 예경탁 은행장(사진 왼쪽 세번째)이 ‘대한육상연맹 공로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 BNK경남은행 예경탁 은행장(사진 왼쪽 세번째)이 ‘대한육상연맹 공로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위클리오늘=김현태 기자] BNK경남은행 예경탁 은행장이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예경탁 은행장은 본점을 방문한 경상남도체육회 김오영 회장으로부터 ‘대한육상연맹 공로상’을 전달받았다.

경상남도육상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예경탁 은행장은 기초 종목인 육상을 포함해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예경탁 은행장은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 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전국대회에서 경남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경남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기뻤다”며 “경남 육상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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