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세일 ‘홈플런’ 진행(사진=홈플러스)
▲슈퍼세일 ‘홈플런’ 진행(사진=홈플러스)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창립 27주년을 맞은 홈플러스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3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마트, 온라인, 몰, 익스프레스 전 채널에서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을 진행하고, 14일부터 27일까지 ‘멤버특가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4 홈플러스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한층 확장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자 기획했다. 먼저 ‘초저가! 홈플런딜’ 행사로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확실하게 낮췄다.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신선식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가공식품 및 간식류는 1+1 및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주류 트렌드를 반영한 위스키, 와인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생활용품과 봄맞이 의류, 잡화는 최적의 가격에 선보이고 다양한 가전제품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홈플런 행사 기간 동안 10대 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멤버특가위크’ 행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트 5000원, 익스프레스 2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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