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NK부산은행
▲ 사진=BNK부산은행

[위클리오늘=김현태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28일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제1기 동백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부산은행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동백 서포터즈는 오는 8월 30일까지 6개월간 ▲동백전 온라인 홍보 컨텐츠 제작 ▲지역화폐 개선과제 도출 ▲부산시 주요행사 현장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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