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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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티몬은 24일까지 ‘화이트 데이트’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데이트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상품은 고든램지버거 3만원 금액권, 다인힐 3만원 금액권, 2024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1인 관람권을 압도적인 가격인 4만원대부터 선보이고, 5일 오전 10시부터는 이색 데이트 코스로 제격인 FC서울 2024 티몬 몬스터라운지 이용권(1인 기준)을 3만원대로 단독 판매한다.

14일까지 진행하는 ‘사랑을 전하는 화이트데이’ 기획전에선 총 50여종의 인기 간식 등 먹거리를 특가로 판매한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본부장은 “화이트데이가 주변 지인들에 고마움과 친근함을 표현하는 재미있는 기념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특별한 행사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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