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이 AI 버추얼 캐릭터 포토부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 팝업스토어에서 고객들이 AI 버추얼 캐릭터 포토부스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점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DIGITAL PLAYGROUND)'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생성형 AI 솔루션을 통해 나와 닮은 버추얼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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