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창립 27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2주차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모델이 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창립 27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2주차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홈플러스는 7~13일까지 열리는 슈퍼세일 '홈플런' 2주차 행사를 통해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상품은 ’당당 두마리옛날통닭’ 9990원, ’두칸 반반딸기(800g)’ 9990원이 대표적이다. 고객들의 장보기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과일도 9990원에 내놓는다.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을 엄선해 특가에 판매하는 ‘초저가! 홈플런딜’ 2주차 행사도 전개한다.  

육류는 마트 방문 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첫 주 삼겹살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7~9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목심’ 50% 할인, 8~10일 ‘농협안심한우 전품목’ 10대 카드 결제 시 50% 할인, 7~13일 ‘호주청정우 전품목’을 10대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한다.

신선식품과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도 할인한다. 이 외에도 오는 14일까지 캔디, 초콜릿 등 화이트데이 행사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워드

#홈플러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