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딜'에 야마하 모터사이클 입점(사진=티몬)
▲'파워딜'에 야마하 모터사이클 입점(사진=티몬)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티몬은 상시 큐레이션 매장 ‘파워딜’에 ‘야마하 모터사이클’이 오픈마켓 최초로 입점해 단독 특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파워딜은 티몬이 오픈마켓 셀러들의 판매 촉진을 지원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특가상품을 선보이는 상시 큐레이션 매장이다. 

입문자용 바이크로 야마하 MT-03 모델은 750만원대에, 고성능·풀옵션 스페셜 바이크인 야마하 MT-09SP 모델은 1400만원대에 각각 판매한다. 구매자들에게 55만원 상당 MVR G1 pro 2채널 블랙박스도 무료로 장착해준다.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셀러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고객들에게는 우수한 품질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상품을 제공하며 모두를 만족시키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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