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위클리오늘=허선희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 내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5일 2024년 정규반 1기를 개강했다.

한 해에 3기수씩 운영되는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의 정규반 과정은 사찰음식, 사물놀이, 판소리, 가야금, 한국무용 5개 반이며 매주 1회씩(2시간) 총 10회 차로 구성돼 학생, 시민 누구나 다양한 전통문화 배움의 기회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부산전통문화체험관 김규랑 주무관(051-240-4163)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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