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델리 메가 히트 상품의 후속작인 ‘당당 뿌렸당치킨’, ‘보먹돼 로스트통삼겹’, ‘고백스시 실속모둠·특선초밥’ 등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홈플러스)
▲모델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델리 메가 히트 상품의 후속작인 ‘당당 뿌렸당치킨’, ‘보먹돼 로스트통삼겹’, ‘고백스시 실속모둠·특선초밥’ 등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홈플러스)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창립 단독 슈퍼세일 ‘멤버특가 위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선보인 델리 메가 히트 상품의 후속작 ‘당당 뿌렸당치킨’, ‘보먹돼 로스트통삼겹’, ‘고백스시 실속모둠·특선초밥’ 등 스핀오프 3종은 출시 직후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점포에서 매출 성장률이 세 자릿수에 달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멤버특가 위크 행사에서 ‘홈플런’ 첫 2주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고백스시 실속모둠(30입)’을 멤버특가로 창립 첫 주와 같은 가격인 1만4990원에 판매하는 앵콜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당당 뿌렸당 치킨’ 출시를 기념해 ‘당당치킨 4종 구매 시 사이드 메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월 말에는 신제품 닭강정 시리즈를 선보이고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이 외에도 고객 수요가 높은 델리 상품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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