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BNK부산은행 김용규 고객마케팅본부장, 롯데자이언츠 전준우 선수. 사진=BNK부산은행
▲ (왼쪽부터) BNK부산은행 김용규 고객마케팅본부장, 롯데자이언츠 전준우 선수. 사진=BNK부산은행

[위클리오늘=김현태 기자] BNK부산은행은 20일 부산 연고 야구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2024년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을 출시한다.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까지 18년째 판매되고 있는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이다.

올해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은 총 5000억원 한도로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한도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기본이율은 연 3.20%을 제공하며, 우대이율은 ▲가을야구 염원 ▲비대면 채널 가입 ▲신규고객 우대 ▲포스트시즌 진출 등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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