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 취약 아동 위한 키트 제작 봉사활동 진행(사진=농심켈로그)
▲식생활 취약 아동 위한 키트 제작 봉사활동 진행(사진=농심켈로그)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농심켈로그는 새학기를 맞아 식생활 취약 아동을 위한 식품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아침머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켈로그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아침머꼬 키트 1200여개를 손수 제작했다. 해당 키트는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어린이들의 기호도도 높은 콘푸로스트, 첵스초코 문앤스타, 든든한 브랜 그래놀라, 에너지바K 베리앤넛 등으로 구성됐다. 

농심켈로그는 자라나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마다 나눔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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