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용품 할인전(사진=쿠팡)
▲반려견 용품 할인전(사진=쿠팡)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쿠팡은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24일까지 강아지 용품과 식품을 최대 46%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라무달리, 듀먼, 굿데이, 반려소반 등 인기 브랜드 70여개가 참여해 습식사료, 캔사료, 덴탈껌, 영양제, 즈워크담요, 방석, 유모차, 안전문 등을 판매한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국제 강아지의 날은 2006년 미국에서 제정된 기념일로 반려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자는 의미가 담긴 날이다.

쿠팡 관계자는 “반려인들이 강아지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좋은 품질의 강아지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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