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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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동아제약은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이 새로운 브랜드모델 박지현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색소침착은 쉽게 없어지지 않으니깐, 멜라토닝 약으로 치료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 영상은 23일부터 유튜브에서, 4월 1일부터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멜라토닝크림(이 약 1g 중 히드로퀴논 20mg 함유)은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과다 침착 된 색소를 탈색해주는 ‘색소침착치료제’다.

이 약의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며 멜라닌이 생성되는 멜라닌세포의 멜라닌소체 모양을 변화시켜 과다 침착 된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으로 피부 색소침착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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