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 '드로잉 가든' 전시장에서 고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 '드로잉 가든' 전시장에서 고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7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아트 플랫폼 하입앤(HypeN)이 주관하는 '드로잉 가든' 전시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앱앤은 국내 미술 경매회사 서울옥션과 카카오 계열사 그립이 '아트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론칭한 아트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명 신진 작가 '노마'와 '드로잉메리'의 일러스트 원화를 전시하며 작품을 활용한 스티커, 그립톡 등 다양한 굿즈 상품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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