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여의도 블라썸 피크닉 패키지(사진=이랜드)
▲켄싱턴호텔 여의도 블라썸 피크닉 패키지(사진=이랜드)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서울과 제주에서 ‘봄 피크닉’을 테마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벚꽃과 유채꽃 명소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야외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매트 대여, 피크닉 세트, 와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상품으로 선보인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벚꽃이 만발하는 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블라썸 피크닉 패키지’를 다음 달 30일까지 선보인다.

블라썸 피크닉 패키지는 객실 1박, 위글위글 피크닉 매트 1개, 피크닉 와인 2잔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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