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위클리오늘=허선희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2월 평생학습 활동가 13명을 위촉한 후,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3월 26일에는 평생학습활동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1동-1 평생학습 활동가 배치 등 평생학습 활동가들이 지역사회에서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활동처 발굴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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