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2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긴급 물가안정 프로젝트’와 ‘앵콜! 홈플런’ 주요 할인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모델들이 2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긴급 물가안정 프로젝트’와 ‘앵콜! 홈플런’ 주요 할인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홈플러스)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홈플러스는 다음달 3일까지 주요 신선식품을 할인 가격에 제공하는 ‘긴급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창립 27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당시 고객들이 보여준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앵콜! 홈플런’을 진행한다.

먼저 ‘긴급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각종 과일, 채소, 육류, 생선 등 신선식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할인 혜택도 진행한다. ‘농협안심한우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30일부터 31일까지는 마트에서 캐나다산 ‘보리먹고 자란 돼지(이하 보먹돼)’ 목심을 50%, 삼겹살은 40% 할인가에 제공한다. 28일부터 29일까지는 ‘국내산 애호박’을 마트에서 1470원에, 29일부터 30일까지는 ‘새벽수확 양상추’를 1990원에 판매한다.

오픈런을 이끌었던 홈플런 주요 인기 상품들은 1+1, 최대 50% 할인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수입과일인 오렌지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오렌지 유니버스’도 동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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