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키득위크’ 진행(사진=이랜드글로벌)
▲네이버와 ‘키득위크’ 진행(사진=이랜드글로벌)

[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이랜드리테일 패션 브랜드 운영법인 이랜드글로벌에서 전개하는 인기 아동복 브랜드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네이버와 24SS 봄맞이 혜택을 담은 연합전 ‘키득위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키득위크(키즈득템 위크)는 이랜드글로벌 대표 아동복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네이버를 통해 최대 규모의 혜택으로 선보이는 행사다. 

이번 연합전에서는 이랜드글로벌 대표 아동복 브랜드인 ‘밀리밤’, ‘유솔’, ‘더데이걸’, ‘로엠걸즈’의 24SS 신상 베스트 아이템을 실시간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매일 오전 10시에 릴레이로 만나볼 수 있다.

다가오는 봄을 맞아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아동의 봄 나들이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 아동복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을 주문시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네이버 도착보장’ 으로 준비하고 브랜드 네이버 공홈 라운지 멤버에 가입시에는 추가적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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