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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광 HUG 사장 취임…"주거복지·도시재생 지원"
▲ 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위클리오늘=안준영 기자] 이재광(56ㆍ사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은 "서민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UG는 아파트 중도금 대출 보증 공기업이다.

이 사장은 8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내 HUG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보증, 주택도시기금의 안정적 운영, 공적임대주택 공급 확대, 도시재생 활성화라는 본연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임차인 보호와 주거약자 지원을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확대 ▲도시재생 뉴딜 및 사회임대주택 활성화 ▲정책보증과 기금운용의 공공성 강화 ▲일자리 창출 등에 HUG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쇠퇴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전략적 지원체계를 확립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서민층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민보증상품 개발과 원스톱 지원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이 사장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리서치팀 팀장, KDB산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본부장 등을 거친 금융전문가로 평가된다.

안준영 기자  andrew@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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