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뚜기>

[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프리미엄 피자’ 4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 피자’는 피자전문점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스테디셀러 메뉴를 가정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쉬림프 피자’, ‘포테이토 피자’, ‘페페로니 피자’, ‘하와이안 피자’ 등 총 4가지 토핑의 피자로 구성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뚜기 피자’에 이어 새로운 맛과 업그레이드된 퀄리티의 ‘프리미엄 피자’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맛있는 정통피자를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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