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도 가장 높은 6년근 홍삼을 스틱형 파우치로 출시

<사진=일화>

 [위클리오늘=김인환 기자] 식음료 기업 ㈜일화(대표 정창주)는 간편하게 파우치 형태로 즐길 수 있는 ‘6년근 홍삼 스틱'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진웰스 ‘6년근 홍삼정 하루스틱’ 과 ‘6년근 홍삼농축액 스틱’은 6년근 홍삼을 휴대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스틱형 파우치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6년근 홍삼정 하루스틱’은 홍삼농축액을 베이스로 당귀, 황기, 계피, 감초 등 10가지의 원료를 포함했다. 

또한 ‘6년근 홍삼농축액 스틱’에는 주원료인 홍삼을 비롯, 인진쑥, 천궁, 당귀, 영지 등 약재 농축액이 담겨 있다. 두 제품 모두 합성 착색료나 착향료가 첨가되지 않아 안전하다.

각 제품은 10g×30포 1상자, 1개월 분량으로 구성, 주문과 배송이 간편한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현재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화 나상훈 기획팀장은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홍삼농축액을 휴대와 보관이 간편한 스틱형 파우치 제품에 담아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며 “가족이나 주변의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도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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