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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직접 서울와서 보혁 갈등 경험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조명균, 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성 질문에 "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 조명균 통일부 장관. <사진=뉴시스 제공>

[위클리오늘=강인식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조명균 장관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18~20일 답방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보느냐'는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의 질문에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북측하고 일정을 논의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답했다.

조명균 장관은 '정부가 13~14일 남산 서울타워 예약을 받지 말라는 협조를 요청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지상욱 의원의 질문에는 "아는 바 없다"면서 "북한도 김정은 위원장 답방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생각하고 있고 여러가지 남쪽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견들도 충분히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지상욱 의원이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게 되면 보혁간에 여러가지 상충되는 문제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며 "서울시내 한복판에 김정은 위원장을 찬양하거나 인공기가 걸릴 때 정부 당국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고 지적하자 조명균 장관은 "우리사회내 김정은 위원장 답방을 계기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와서 상황을 보고 경험하는 것도 남북관계 측면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강인식 기자  ps@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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