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 대치동 ‘성장연구소’서 추부녀와 팬사인회<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추부녀와 팬사인회 진행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대치동에 바디프랜드 성장 연구소를 오픈 했다고 19일 밝혔다.

성장연구소 겸 대치 전시장은 바디프랜드가 최근 세계 최초로 출시한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의 전용관이며, 하이키를 비롯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뇌파 및 학습심리 검사 등 전문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소속 전문의들이 맡는다.

연구소 오픈과 함께 광고모델 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는 오후 12시30분부터 1시간 진행했으며 추운 날씨에도 추사랑 부녀의 사인을 받기 위해 수백명의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 이 연출됐다.

팬사인회 이후 오후 2시부터는 샤론코치 이미애 대표가 ‘성장∙성적∙성공, 초등학교 때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면?’는 주제로 강연하며 학부모들과 소통했다.

한편 성장연구소 겸 대치 전시장에는 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모델명 LBF-750)와 세계 최초의 기능인 ‘브레인 마사지(Brain massage)’가 적용된 ‘파라오S’, ‘파라오’, ‘렉스엘 플러스’, ‘팬텀’ 등도 전시된다.

탈리아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와 방문관리의 번거로움을 없앤 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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