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세권’, ‘숲세권’, ‘역세권’ 요건 갖춰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서울시 광진구 건대 입구에 이른바 ‘학세권’으로 불리는 20층짜리 초고층(오피스텔 총 266실) ‘건대하이뷰’ 복층형 오피스텔(주상복합)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특별분양하고 있는 ‘건대하이뷰 복층형 오피스텔’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불과 1분 거리에 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2호선과도 4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 강남 출퇴근 시간도 약7분이면 충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요층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건대하이뷰 복층형 오피스텔은 3개의 유명 대학인 건국대와 한양대, 세종대도 도보로 1분에서 5분 이내에 근접해 있어 오피스텔 수요자 층이 몰려 있는 ‘성수 IT벨리’와 숲으로 둘러싸인 어린이대공원이 위치해 있어 ‘학세권’, ‘역세권’, ‘숲세권’이라는 3가지의 입지조건을 고루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다.

특히 복층오피스텔로는 최근 보기 드물게 4m 층고의 복층 구조로 2인1실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192번지 대로변 일대에 대지면적1.376.00㎡(연면적 11.467.51㎡)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1개 동으로 지상 1층에서 3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 있고, 지상 4층부터 지상 20층까지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그리고 건대하이뷰 복층형 오피스텔에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입주자들을 위한 부대시설이다.

전 세대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무상적용되며,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했고, 내진설계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획득, 태양광발전시스템 등을 통해 에너지효율(1+등급) 달성으로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한편 건대하이뷰 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45, 래미안 프리미어 팰리스 상가 1층에 있으며, 회사 보유분 및 중도금 대출 부적격 세대를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분양 세제혜택으로는 취득세 면제 또는 감면과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양도세 중과세배제, 주택임대사업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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