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공식 트위터 통해 근황 알려

▲ 사진=씨엔블루 공식 트위터

[위클리오늘=한아름 인턴기자]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정용화는 21일 씨엔블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어러분 오랜만입니다! 저 용화입니다. 얼마 전에 곰과 함께 촬영했어요. 곰 옆에 있으면 시원해져요. 간담이 서늘한 게. 굳은 거 아니에요. 엄청 귀엽죠. 곰과 정들었는데. 요즘 날씨 많이 덥지만 힘내세요. fell good! 빨리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용화는 자신만큼 큰 곰과 함께 풀밭에 앉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곰과 함께 있어선지 살짝 긴장한 듯한 모습이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곰 표정 너무 웃기다”, “정말 시원하겠어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빨리 돌아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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