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과 유가증권, 귀중품 보관해 주는 서비스

설연휴기간 안심서비스실시<사진=농협은행 제공>

[위클링오늘=신민호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설을 맞이하여 “안심서비스”를 오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기간동안 현금과 유가증권, 귀중품 등을 무료로 보관해 주는 서비스로, 전국 194개 영업점에서 대여금고를 운영중에 있으며 이용 수수료는 면제 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안심서비스를 이용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더 편안한 마음으로 고향에 다녀오시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세뱃돈 봉투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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