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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2019년 ‘5기 골프선수단’ 구성

노예림(LPGA), 허윤경(KLPGA) 영입 등 총 7명의 선수단으로 새 시즌 맞아

‘KPGA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과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가칭)’ 개최 예정

(왼쪽부터)노예림, 허윤경, 박상현<사진=하나금융그룹>

[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LPGA 노예림, KLPGA 허윤경, KPGA 박상현을 영입해 기존 후원 선수와 함께 총 7명으로 그룹 골프 선수단의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예림은 지난해 미국 AJGA(미국아마추어골프협회) 전국 규모 대회에 9번 출전해 메이저급 3개 대회를 포함한 총 4개 대회에서 우승한 독보적인 신예다.

현재 AJGA 여자 랭킹 1위이며 지난해 'AJGA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노예림은 ”앞으로 체력보강과 경험을 쌓아 빠른 시일 내 세계 무대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윤경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3년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등 KLPGA 통산 3승의 경력을 갖고 있다.

허윤경은 “전성기 기량을 살려 맘 파워를 보여줄 계획”이라며 “만약 우승을 하게되면 딸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말했다.

박상현은 지난해 5월 GS 칼텍스 매경 오픈, 6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9월 신한동해오픈 우승으로 생애 첫 상금왕에 등극하는 등 KPGA 역사상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였다.

박상현은 “올해는 한국, 일본, 유러피언 투어 등 메이저 대회 위주로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많은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폴 스포츠마케팅팀 팀장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유망주를 발굴해왔다”며 “미국 AJGA의 대회를 후원하며 지난해 박현경에 이어 올해 노예림이라는 신인을 발굴했고 앞으로도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6월 ‘KPGA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과 10월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가칭)’ 등 하나금융그룹 골프 선수단 5기를 통해 투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신민호 기자  fi@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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