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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커월드, '트레저미니' 하드 월렛에 자체 암호화폐 'LK' 탑재러시아 뷰라이티니BS와 제휴...'믿을 수 있는 코인'에도 선정
   
▲ 라이커월드의 암호화폐 'LK'를 탑재해 전 세계에 판매할 뷰라티니BS의 하드월렛 트레저미니. <사진=라이커월드 제공>

[위클리오늘=정상우 기자] 블록체인 교육프로젝트 라이커월드(대표 김영남)는 하드월렛 개발 및 월렛 판매회사와  워터쿨 마이닝머신 개발사를 운영하는 러시아 뷰라티니BS(BuratiniBS)사와 전략적 제휴 및 5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뷰라티니BS는 이에 따라 전세계로 판매 중인 자사 하드월렛 트레저미니(Trezormini)에 라이커월드가 발행한 암호화폐 'LK코인'을 탑재해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뷰라티니BS는 최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랭킹 인증사인 ICO벤치(Icobench)로부터 5점 만점에 4.8점이란 높은 평점을 받은 블록체인 관련기업으로, 앞으로 라이커월드 등과 크립토펀드를 조성해 공동 운영키로 했다.

라이커월드와 뷰라티니BS 등이 주도하는 글로벌 크립토 얼라이언스에는 현재 영국, 일본, 러시아, 한국, 인도, 에스토니아, 몰타 등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대거 참여를 선언한 상태다.

뷰라티니BS의 Permyakoc Alexey CEO는 "ICO벤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들 중 유일한 한국계 기업인 라이커월드와 오랜 시간 협의를 통해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며 "향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주변 국가들의 노드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커월드의 LK코인은 최근 선정돼 주요 메이저 코인들과  함께 '믿을 수 있는 코인(reliablecoin)'으로 등록돼 유럽 등지에서 비자, 마스터카드로 거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라이커월드는 영국, 러시아, 일본, 중국, 에스토니아,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국, 필리핀, 한국, 싱가포르, 태국, 몰타, 나이지리아 등 전세계 10여 개 지역에 블록체인 교육사업을 위한 파워 노드 인프라를 구축한 상태다.

최근엔 스위스계 암호화폐거래소로 글로벌 20위권 거래소인 P2pb2b.io에 상장돼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지불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영국 e-뱅킹, ATM기기 업체와도 협약을 완료했다.

 

정상우 기자  ps@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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