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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과자 캐릭터 마케팅 본격화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콘텐츠 라이선스 전문 기업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대표 캐릭터들로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했다.

인기 제품 ‘빼빼로’, ‘칸쵸’, ‘말랑카우’ 등 캐릭터의 마케팅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산업에 활용, 판권 수익을 얻겠다는 계획이다. 과자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은 국내 최초다.

‘빼빼로’ 캐릭터 ‘빼빼로일레븐’은 길쭉한 빼빼로를 의인화한 총 8명의 개성있는 캐릭터로, ‘초코’, ‘아몬드’, ‘스키니’ 등 빼빼로의 제품명을 이름으로 지었다.

‘칸쵸’의 캐릭터 ‘카니’와 ‘쵸니’는 친근한 다람쥐, 너구리 등을 캐릭터를 활용한다.

‘말랑이’는 소프트캔디 ‘말랑카우’ 캐릭터로, 지난해 더욱 귀여운 모습으로 바뀐 후 인기가 급증했다.

지난해 6월 진행한 신규 캐릭터 이모티콘 제공 이벤트에서 호응을 얻었으며 10월에는 나뚜루에서 봉제인형을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올 초부터 라이선스 사업을 본격화해 다양한 상품 및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며 “현재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과 상품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상반기 중으로 제품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한 기자  in@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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