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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하락 출발

[위클리오늘=민정환 기자] 코스피가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약세로 장을 열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228.66) 대비 6.34포인트(0.28%) 내린 2222.32에 개장했다. 지수는 이틀만에 '팔자'로 돌아선 외국인 영향에 오전 9시24분 현재 전날보다 0.35% 내린 2220.93을 가리키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9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으나 역부족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7억원, 75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지역 제조업 업황을 나타내는 지수가 –4.1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지수가 경기 위축을 의미하는 마이너스(-)로 떨어진 것은 2016년 5월이후 처음이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섬유의복(0.92%%), 건설(0.85%), 비금속광물(0.8%), 의료정밀(0.75%), 기계(0.65%)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0.71%), 은행(-0.7%), 철강금속(-0.48%), 증권(-0.4%), 제조(-0.34%), 서비스·종이목재(-0.27%), 금융(-0.26%)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상승과 하락이 혼재해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50원(-0.53%) 내린 4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1.04%)와 LG화학(-1.81%), 삼성바이오로직스(-0.39%), 포스코(-1.27%) 등도 약세다. 반면 셀트리온(0.48%)과 현대차(0.42%), 한국전력(0.30%)은 오르고 삼성물산은 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47.33) 대비 0.08포인트(0.01%) 내린 747.25에 개장했다. 지수는 오전 9시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13% 내린 746.33을 가리키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92억원, 30억원어치 주식을 던지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개인은 264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내림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0.28%)와 펄어비스(1.01%)를 제외하면 신라젠(-0.14%), CJ ENM(-0.44%), 바이로메드(-0.03%), 에이치엘비(-0.70%), 메디톡스(-0.60%), 스튜디오드래곤(-0.21%) 등은 약세다.

민정환 기자  fi@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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