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카스 2019년 신규 TV 캠페인<사진=동아제약>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최호진)이 ‘시작은 피로회복부터’라는 캠페인으로 신규 TV 광고를 진행 한다.

이번 캠페인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된 ‘나를 이기자’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다.

학업, 취업, 결혼 등 많은 문제에 살아가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이 자신의 피로를 환기시키고, 그 피로를 박카스가 풀어준다는 기획이다.

동아제약은 박카스 광고를 통해 단순히 제품 정보의 전달 보다는 우리 이웃의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참신한 재미와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는 많은 현대인이 피로를 등한시한 채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며 "특히 많은 업무와 야근 등으로 피로가 쌓인 직장인의 모습을 통해 먼저 풀어야 할 것은 자신의 피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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