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정 NH투자증권 WM컨설팅부 전문위원이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김광수)가 ‘2019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은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전문위원은 ▲9.13대책 이후 주택시장 현황 ▲달라진 정책 환경 및 영향 ▲부동산금융 운용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허충회 CRO는 “이번 강연이 부동산 시장 및 관련 리스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산건전성 현황과 체계를 분석해 선제적인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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